안심하십시오. 안전지대의 최전방은 최강의 인류에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자, 고작 52장 중의 7장 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기적은 0.0032%의 확률로 일어나니까요.
어째선지 돌연, 니노의 몸에서 퐁퐁 하트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래서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겨버릴텐데,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런 휴가를 보내게 되다니. 정말 운도 좋지.
당신은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방에서 눈을 뜹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결박된 강하진?
당신은 아무것도 없는 방 안에서 눈을 뜹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결박된 카시네 델?
어려울 때 도와주는,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갑자기 전화가 울립니다. 받아보면 제발 내가 있는 칵테일 바로 와달라며 엉엉 우는 KPC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바닷물이 복사뼈를 적실 때면 꼭, 파도가 입맛을 다시는 것 같았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네 트렁크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아, 그거? 신경쓰지 마. 그냥 시체야. —뭐라고?
열대야가 지속되는 불쾌한 여름, 깊은 새벽에 예고도 없이 찾아온 안은우가 기묘한 낯으로 당신에게 녹슨칼 한 자루를 건넵니다. "배 속에 나비가 있어요."
파트너. 우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야만 해. 설령, 상대가 번개일지라도.
어슴푸레한 늦은 저녁의 그림자를 밝히는 불빛 아래 세제 향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좋을 대로 인사를 늘어놓은 한성민이 입꼬리를 올립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 아침에 세탁을 하고 왔거든.” “세탁 한 번 할래?"
어슴푸레한 늦은 저녁의 그림자를 밝히는 불빛 아래 세제 향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좋을 대로 인사를 늘어놓은 카시네 델이 입꼬리를 올립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군요. 아침에 세탁을 하고 온 덕분일까요?” “세탁 한번 하지 않겠습니까?”